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워도 사랑해 (문단 편집) === 은조네 & 금동시장 식구들 === * 김행자([[송옥숙]]) : 본작의 최대 '''[[피해자]]'''이자 '''[[멍청이]]'''. 정근섭에 의해 재산을 도난 당했고, 정근섭의 목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무턱대고 혼인신고를 한 점, 혼인신고 전에 은조, 명조 남매의 입양문제를 처리하지 못하여, 정씨부녀에게 일방적으로 당하게 한 점. 정인우의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사죄]]'''를 받아들여 정인우를 복직시킨 점. 정근섭에게 탄원서를 써준 점. 이 드라마에서 '''완전 중요한 인물'''. 이 드라마에서 [[인간 말종]] [[트리오]]들이 김행자의 혼수상태를 이용해서 이득을 얻었고, 김행자가 완전히 회복하면 몰락하게 된다. 69화에서 정신을 회복했으나 정근섭의 악행에 관련된 부분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73화 후반부에 기억을 되찾았다. [[정의구현|정씨부녀를 집에서 쫓아냈다.]] 정근섭이 훔쳐간 카드,통장 등을 재발급하여 정근섭의 돈줄을 막았다. 정근섭의 자신의 명의로 산 차를 팔았다. '''은조가 업둥이란 기억을 잃어버렸다'''. 기억을 찾기는 했으나 모든 기억을 되찾은건 아니다. 길은정을 [[후견감독인|성년후견인 감독관]]으로 지정하여 정근섭의 건물매각을 막았다. 도망치던 정근섭을 막으며 [[대인배|“기회를 주고 양심을 믿었는데도]] 당신은 구제불능이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과거 석표의 모친인 구애숙 회장과 인연이 있다. [[배은망덕|석표의 모친인 구애숙이 김행자에게 막대한 투자를 받았지만 불법 사채라는 이유로 이를 갚지도 않고, 그것도 모자라 경찰에 고발까지 하여서 알거지가 된 김행자는 이후 몇 년간 수배를 당하여 도망을 다녔고, 구애숙은 지니어스의 기반을 닦아 승승장구하게 됐다]]고 알고 있었다. 과거 임신을 했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하루 만에 죽었다. 김대표와 홍석표 중에서 석표와 더마 화장품 계약을 맺었다. 과거 김대표와 악연이 있다. 구회장에게 김행자 지명수배 사건을 덮어씌워 김행자를 곤경에 빠트렸던 것. 석표와 인연이 있다.[*스포일러A] 길씨남매가 부식의 도움으로 입양 서류를 준비해서 김행자와 길씨남매가 법적 가족관계가 되었다. * 길명조([[고병완]]) : 길은조의 동생. 의대생. 정인정과 연인관계. * 박보금([[윤사봉]]) : 문화카페 "공간" 운영자. [[스파이|간병인]]. 김행자의 병문안을 와서 고모를 디스하고, 정근섭을 두둔해서 정근섭의 신뢰를 얻어서 김행자의 간병인이 되었으나,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이는 은조와 석표의 사주를 받아서 고의로 그런것이다.]]~~고모는 이 작전을 몰랐다.~~ '''길씨남매 조력자'''. 정근섭의 옆에서 고의로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겁먹게 만든다. 감시관. 김행자의 지시로 정근섭의 사회봉사 200시간을 감시한다. * 주윤발(김한준) : 문화카페 "공간" 직원. * 민양아(은서율) : 전당포 "다이아" 직원. '''정인정 조력자'''. 인정의 지니어스 고가 화장품 40% 직원 할인 제안을 받고, 고모를 설득시키는데 일조한다. * 떡집반장(옥주리) : 시장상인협회 부대표. 떡집 사장. * 길은정([[전미선]]) : 본작의 '''[[트러블 메이커]]'''. 사실상 본작의 [[인간 말종]]4 처럼 보이지만, 인간 말종 보다는 '''말썽'''을 잘 일으키는 '''사고뭉치'''에 가깝다..~~그리고 아무리 나쁘게 보여도 정근섭과 대립하는 관계이기에, 비교적 '''[[선역]]'''처럼 보인다. 그리고 '''길씨남매 조력자'''. 이 드라마에서 비교적 '''악역'''으로 시작해서 '''점점 갱생하는 인물'''. 짝퉁을 팔고, 곗돈 사고를 치고, 은조를 구박하는 악역 캐릭터였으나, 김행자가 쓰러진 후 ~~크게 도움이 안되거나, 오히려 곤란하게 만들지만~~은조를 돕거나, [[밥상 뒤집기|김행자가 쓰러지고 김행자의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정씨일가가 고급 한정식 집에서 식사하는 모습에 분노가 폭발해 상을 뒤집어 버렸고]], 정근섭과 변부식에게 김행자의 수상한 [[인감증명서|우편물]]을 이용해 협박해서 김행자의 요양병원 입원을 잠시 막았고, 김행자를 요양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는 정근섭의 머리채를 잡으며 저지시켰다.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정근섭의 제안을 승낙하는 척하면서 거짓 정보를 주고, 정근섭의 계획을 녹음하였다.]] 김행자가 정씨부녀를 집에서 쫓아낼 때 정인우의 짐을 싸서 던져주면서 협력했다. [[정의구현|전당포에서 김행자와 구종희의 대화를 엿들은 정근섭을 응징했다.]] 김행자에 의해 [[후견감독인|성년후견인 감독관]]으로 지정되어 정근섭의 건물매각을 막고, 정근섭에게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은 나에게 감독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경찰이 오고 있다. 당신이 하는 일은 모두 불법"이라고 했다. [[본의 아닌 도움|은조의 액세서리를 ~~훔쳐써서~~빌려써서 본의 아니게 정인우의 액세서리 은닉을 막았다.]] '''명조인정 커플의 최대 방해꾼'''. [[나만 정상인|명조인정 커플을 가장 반대하는데, 이는 '''정씨부녀'''에게 지독하게 당한 적이 있기에, 매우 정상적인 반응이다.]] '''홍석표 조력자'''. 석표의 더마 화장품 평가를 해주고, 병원에서 더마 화장품 샘플을 나눠주다가 병원 청소부에게 샘플을 '''소매 넣기'''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